애플워치 충전 케이블만 쓰다가 거치대가 있으면 편하게 연결을 해 충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스탠드 제품을 찾아보다가 엘라고 W4 스탠드를 발견했다.
쿠팡에서 엘라고 애플워치 스탠드를 구입했다.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다. 박스에 제품의 전체적인 외관이 사진으로 있었다.
옆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프린트가 되어있다. 아이맥 1세대의 디자인을 본뜬 제품이다.
위 사진은 아이맥 1세대이다. 투명한 색깔 있는 플라스틱으로 후면 커버가 제작되어있다.
제품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후면에 인쇄되어 있다. 나이트 스탠드 모드 사용, 사용성, 재질 등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측후면 사진도 인쇄되어 있다. 깔끔하다.
박스를 열면 스탠드 본체 하나만 들어있다. 박스 여는 부분에 테이프로 고정이 되어 있다. 그러나 위쪽에만 테이프가 붙어있고 아래쪽엔 붙어있지가 않았다.
개봉 후 전체적인 모습을 담았다.
위쪽에서 찍었다. 애플워치를 모니터와 본체 사이에 끼워넣는 방식이다.
플라스틱 사출 부분이 제대로 마감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도 재질은 아주 마음에 들었다.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이다.
뒤쪽에는 애플워치 충전 케이블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애플워치 충전기의 USB 단자 방향을 위 사진의 구멍으로 넣어서 끝까지 빼면 된다.
애플워치 케이블을 장착해보도록 하자. 케이블 길이가 꽤 길다. 줄이 많이 남을것 같다.
USB 단자 방향부터 스탠드에 집어넣는다.
스탠드 본체 뒤쪽으로 USB 단자가 나온다. 쭉 빼면 된다. 그리고 나서 충전 단자를 동그란 부분에 딱 맞게 끼워넣는다.
끝까지 충전 케이블을 당기면 애플워치 충전 단자만 남는다. 동그란 부분에 충전 단자를 끼워 넣는다.
충전 단자를 스탠드에 장착한 모습이다.
본체 뒷면에는 진짜 컴퓨터처럼 전원선이 도출된다.
애플워치와 함께 한 컷. 2020 나이키 프라이드 에디션 밴드와 함께 찍었다. 스탠드, 밴드 모두 색깔이 아주 예쁘다.
위 사진과 같이 충전을 할 수 있다. 애플워치 화면이 컴퓨터의 모니터 역할을 하게 된다. 아이디어가 아주 좋다.
나이트 스탠드 모드를 가로 모드로 사용하면 컴퓨터 화면에 현재 시각이 나오는 시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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