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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형태 용량 가격 그램 당 가격(원) 페이지
통 차전자피 파우더 16oz(454g) 9200원 20.26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586142143&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8286&mCtgrNo=1020677
차전자피 파우더 24oz(680g) 16600원 24.41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765047969&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8286&mCtgrNo=1020677
통 차전자피 파우더 24oz(680g) 17500원 25.74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595590538&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8286&mCtgrNo=1020677
차전자피 분말 파우더 12oz(340g) 9200원 27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765047874&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8286&mCtgrNo=1020677
통 차전자피 파우더 12oz(340g) 12900원 37.94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586174233&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8286&mCtgrNo=1020677
차전자피 파우더 12oz(340g) 12900원 37.94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586143998&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8286&mCtgrNo=1020677
차전자피 캡슐 캡슐 500mg, 500caps(250g) 23000원 92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586085788&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8286&mCtgrNo=1020677
차전자피 캡슐 캡슐 700mg, 180캡슐(126g) 13000원 103.17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586169606&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8286&mCtgrNo=1020677

 

 차전자피를 다 먹어 새로 주문하려고 한다. 어떤 제품이 가격이 저렴한가 찾아보면서 표를 정리하게 되었다. Now Foods 사의 차전자피 중 봉지에 들어있는 Whole Psyllium Husks(454g)을 먹었었다. 지퍼 형식으로 여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데 여러 번 여닫다 보니 지퍼 부분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지퍼와 봉지가 붙어있는 부분이 뜯어진다. 그래서 지퍼는 닫히는데 지퍼 옆부분이 터져 닫는게 닫는것이 아니게 된다. 두 봉을 시켜서 첫번째 봉지는 비교적 빠르게 지퍼가 고장나버렸다. 두 번째 봉지는 신경을 써가며 여닫았지만 반도 먹지 못한 상황에서 위의 현상이 그대로 발생한다. 그래서 통에 들어있는 차전자피를 살까 생각을 했다. 가격을 비교해보니 통에 들어있는 것이 조금 더 비싸다. 

 

 다시 생각해봤다. 통에 들어있는 것을 한 개 사고, 나머지는 봉지로 사서 빈 통에 채워볼까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방법은 한 통을 다 먹고 나서 통을 씻어야 할 것 같다. 은근히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통에 들어있는 차전자피가 바닥난 상태에서 긁어모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이 든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을 때도 바닥난 상태에서 긁어 모으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격도 제일 저렴한 454g 제품을 다시 살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Whole Pysllium Husks와 Pysllium Husks Powder 두 제품이 있다. 전자는 통 차전자피이고, 후자는 통 차전자피를 곱게 갈아놓은 것 같다. 지금은 통 차전자피만 먹어봐서 차이를 모르겠다. 이번에는 파우더 형태의 차전자피를 사먹어볼까 생각도 든다. 파우더가 아닌 통 차전자피도 거의 가루 형태로 되어있다.

 

 차전자피를 먹을 때와 안먹을 때의 배변 상태가 확연히 달라 끊을 수가 없을것 같다. 비교적 밥을 적게 먹고도 차전자피를 먹으면 배가 부르기도 하여 밥을 적게 먹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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