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 G키는 게임 바를 여는 키이다. 아래와 같은 <캡처> 창에서 맨 왼쪽의 사진기 버튼으로 스크린샷 캡처를 할 수 있다. 캡처 시에는 활성화 되어있는 창만 캡처가 된다. 다시 말하면 Win + G를 누르기 직전에 켜져있던 창만 캡처된다.
또한 게임 실행시에도 스크린샷 캡처, 녹화 등이 가능하다.
게임 바를 통해 캡처를 하면 정해진 폴더에 PNG 파일 형태로 저장이 된다.
Win + Shift + S 키는 도형을 그려 원하는 부분만 캡처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세개의 키를 누르면 화면 위쪽애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난다.
맨 왼쪽을 버튼을 선택하면 사각형을 그려 그 부분만 캡처할 수 있다. 가운데 버튼은 자유롭게 도형을 그려 원하는 부분을 캡처하는 기능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화면 전체를 캡처하는 기능이다.
이 캡처 기능은 캡처 후 클립보드에 내용이 저장되므로 그림판, 카카오톡, 한글, 파워포인트 등에 Ctrl + V(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프린트스크린 버튼은 현재 화면을 바로 캡처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 역시 클립보드에 저장된다. 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그림판에 붙여넣은 후 저장을 하면 된다. 듀얼, 트리플 모니터 등 확장 모니터를 쓰는 경우 모든 화면이 캡처가 된다.
이 버튼은 현재 활성화되어있는 창만 깔끔하게 캡처할 때 사용한다.
이 글을 쓰면서 활성화되어있는 창만 캡처한 것이다. 경계선이 정확하게 캡처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역시 클립보드에 캡처 내용이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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